커뮤니케이션 능력

 | 잡담
2009/05/31 21:31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회라는 곳은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곳이고 대화가 오가는 과정에선
좋은 말 나쁜 말 기쁜 말 슬픈 말 많은 말들이 오갈 수 있습니다. 또 그러한 말이 오가다보면
자신의 머릿속에 담겨 있는 것들을 상대방에게 또는 제3자에게 잘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많죠. 그것 또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보통 흔히 말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하죠.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같은 일을 해도 다른 집단보다 생산성 높고 
양질로 풍성한 결과물을 도출해 내며, 여러 사람이 일을 해도 따로 놀지 않고 언제나
신속한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런데 이런 커뮤니케이션 분위기에 방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눈앞에서는 잠자코 말을 못하고 있다가 뒤에가서 호박씨 까는 사람들입니다. 뒤로
돌아서서 커뮤니케이션 당시 결론냈던 것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커뮤니케이션
상대의 상사에게 뒤에서 안좋은 식으로 포장해서 욕을 하는 것들이 그 대표적인
저질 행동입니다.

왜 앞에선 당당하게 얘기를 못할까요 ? 물론 본인이 직급이 낮거나 나이가 어리거나
또는 현실적으로 상대방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환경일 수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그사람이 나의 연봉을 결정할 수 있는 경우? ㅋㅋㅋ).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닌데도
서로 꿀릴 거 없는 동등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때에는 아무
말 못하고 있다가 뒤에가서 그러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짓입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매사에 당당하지 못하고 언제나 강자에게 비굴하게 빌붙어 있으며
항상 자신은 손해보지 않고 누군가의 힘을 빌어서 모든것을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딱
적당한 비유가 있네요, 조폭이나 협객들 그리고 진정한 총잡이(?ㅋㅋ) 들은 상대방이
등 뒤를 돌리고 있을 때 칼로 찌르거나 뒤에서 총을 쏘는 행동을 하지 않는데, 아까 말한
저질 행동자들은 상대방이 앞을 보고 있을 땐 숨어 있다가, 상대방이 등을 돌리기만 하면
총을 쏩니다. 바로 그게 이런 사람들의 습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이런 비겁함과 모자람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부족하여 아예 인간관계 그 자체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주변 사람들이 너도 나도 그사람에 대해 욕을 합니다 "저색키는 다른데서도
저런다며? 어떻게 사람들이 다 싫어하냐!" 등등.. 너무 불쌍하죠? 따라서 자신의 등 뒤에
칼을 꽂는 사람이 있더라도 너무 화내지 말고 불쌍히 여겨서 돌봐주어야 합니다. 세종대왕도
백성을 어여삐 여겨 한글을 만들었는데, 우리라도 소인배들을 어여삐 여겨 앞에서는
얘기도 못하고 뒤에 가서 상사에게나 꼰지르는 것들의 성격을 고쳐줄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딸리는 것들을 미워하지 맙시다 !!!
모자라다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죠 :)




window31.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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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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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6/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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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리가 ^^
  2. 2009/06/04 1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실 요즘은 정보야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잘 주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면 되긴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면 지식의 전파와 확장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인간 관계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 2009/06/09 11: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한두마리의 미꾸라지가 잔잔한 환경에 돌을 끼얹죠 ㅠ ㅠ
  3. 2009/06/24 1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녀석... 회사에서 누가 너의 뒷담화를 했구나. ㅎㅎㅎ

svch0st.exe 감지

2009/05/19 10:07

svch0st.exe 감지




malware 중에는 svch0st.exe, kerne132.dll 같은 시스템 모듈 파일이름을 흉내낸
짜가리 파일이 많죠. 그런 찌질이들 탐지하는 루틴을 만들고 있는데요,
테스트 삼아 notepad.exe 를 svch0st.exe 로 이름을 변경했는데 바로 V3 에서
잡아버리네요 오우 ㅋㅋㅋ

요즘 백신들의 휴리스틱 엔진은 재미있는 것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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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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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명이 스파이웨어인거 보니...
    파일명이 그대로 패턴에 있는건가본데. ;ㅅ;
    흠 좀 무섭네요 .. =_=
    • 2009/05/19 1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system 폴더에 있는것만 그런가본데?
      아무 폴더에다가 svch0st.exe 생성하니 그건 안 잡네..
  2. 2009/05/19 13: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Anti-Spyware 패턴쪽..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파일명과 경로 비교 패턴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좀 있지요.

    추출한 파일의 패턴 없이 잡아내는 고성능을 발휘해 줄 수 있겠지요^^

    이러한 방식은 해외 메이저급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2009/05/21 2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그렇군요~!
      네 생각보다 이러한 잔꽁수들이 진단결과에 있어 수확이 큰 것 같습니다 : )
  3. 2009/05/20 17: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PxxxxCxx 크랙 이름을 알고 싶어서 쪽지를 띄우니다.
    이름좀 가르쳐주세요 부탇해요!!!!!new1soo@naver.com
    • 2009/05/21 2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글쎄요.. 제가 쓰는 프로그램을 크랙한게 아니라서 ;;
      너무 오래전 일이라 가물가물 ㅠ ㅠ

Themida 2.0.8.0 Release




Themida 2.0.8.0 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기존에 써먹던 버전 체크 방법이 먹히질 않네요.
Hide from PE Scanners 가 점점 강력해지는듯 :) ?




Themida [2.0.8.0] (07-May-2009)
[+] Improved compatibility in CHECK_PROTECTION macro 
 
[+] Improved compatibility with CHECK_CODE_INTEGRITY macro 
 
[+] Improved compatibility with "Hide from PE Scanners --> Type 4" in specific applications 
 
[+] Improved compatibility with "ImplicitImport" option for specific DLLs 
 
[+] Improved compatibility with API-Wrapping Level 2 in specific applications 
 
[+] Opcodes inside the Unprotected macro are now scrambled 
 
[+] Added compatibility with anti-debug and Rising PC Doctor antivirus 
 
[+] XBundler: Improved compatibility with specific RealBasic applications 
 
[!] XBundler: Fixed compatibility issue with SearchPathW 
 
[!] Fixed virtualization of "xchg REG32, ESP" 
 
[!] Fixed compatibility issue in CHECK_PROTECTION for specific DLLs 
 
[!] Fixed compatibility issue with Windows 7 build 7077 
 
[!] Minor bugs 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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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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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my 다!!
    요즘 Packing 계열 기술과 Unpacking 계열 기술이
    저에 머리속에 CPU를 Invalid Operation Exception
    을 발생시키는군요 :-(
    요즘 유행하는 말로 손발이 오그라 드는거 같아요ㅋㅋ
    하앍 하앍
    • 2009/05/19 1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가끔 그런것도 느끼죠
      제 꾀에 제가 속는다는?
      예를들어 삼국지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패해서 도망갈때 두갈래 길에서
      제갈량이 일부로 한쪽 길에는 불을 지펴놓고, 조조는 그게 fake 라고 생각하고
      연기나는 쪽으로 도주로를 선택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제갈량의 fake 였다는...
      별거 아닌 루틴에서 아! ㅅㅂ 이건 Dummy 다! 혹은 Anti-Deubug 코드다! 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면 아닌? 그래서 그거 분석하다가 시간 다 가는?
      ㅋㅋㅋㅋ 난 ㅄ이야 를 외치는 순간이라는 : )
      나도 하앍하앍
  2. 2009/05/19 1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고로 Themida 가 1.x 버전에서 2.x 버전에 이르면서부터 패킹후 파일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 추세였지만 (2.0.7 까지 그랬음) 2.0.8 부터는 다시 파일 크기가
    커지고 있네요. 중국 등 네트워크 사정이 거지같은 환경에 패치 모듈 만드실때
    한바이트 용량이 아쉬운 분들이 많은데, 참고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 )
  3. zenix97
    2009/05/20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emida를 써서 packing을 하니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 인식하는 백신들이 많네요 ... (머 대부분이 외국백신이구요)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 ^^
    • 2009/05/21 2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쩔 수가 없죠. 해당 백신 개발사에 연락해서
      프로그램을 화이트 리스트 처리해야 합니다.
  4. chaser
    2009/09/09 11: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지털인증 할경우엔 nod같은 백신에선 허용해 주더라구염~
  5. 프레토
    2009/10/16 1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떠돌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더미다 프로그램에 관심있어서 그런데
    구매는 어디서 하는지 알고 싶네요 +.+
    가격도 얼마나 하는지!!
    개인사용자입니다 ^^
  6. 2009/10/26 2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흑 ... 더미다 2.0.8.0버전좀주세요 ...ㅠㅠㅠ
  7. 2009/10/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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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은 ekflsms0@naver.com입니다

카스퍼스키의 SDT Relocation




이번 마소 5월호 "백신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편에서 마감 이후에 갑자기 필자메모를 하나 추가해달라길래, 작성해 드렸는데 막상 잡지가 나오고 난 뒤에 보니 그것이 편집 당해 있네요 뭫미 ;;; 재미없는 글이지만 아깝기도 하고 그 일을 고자질도 할 겸(이모 기자님 미워요 ㅠㅠ) 이렇게 블로그에 붙혀넣습니다 :)


Kaspersky 의 SDT Relocation

이번 코드게이트 2009 발표시에 크리스는 악성코드의 비 공식화된 행동이 잦아짐에 따라, 안티바이러스 개발자들의 악몽이 시작되는 것이라 표현하였다. 악몽이라니 그것은 무슨 의미일까? 악성코드는 백신을 공격하거나, 탐지되지 않게 우회할 때 프로그래밍 방법론에 있어서 정석적인 방법이 아니라 비 문서화 된 기술을 주로 이용한다. 이렇게 상대가 Undocumented 하게 구현하여 활개치고 다니게 되면, 백신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도 그런 변칙적인 활동을 캣취하기 위해서는 같이 Undocumented 한 기술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바로 플랫폼의 한계라는 것에 대해 부딪치게 된다. 악성코드는 버그가 좀 발생하게 개발해도 무방한 프로그램이고 사용자의 PC 에 문제를 일으켜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안티바이러스는 여러 사용자의 PC에서 안정적으로 실행되어야만 하고, 문제 발생시 많은 클레임을 겪게 된다. Undocumented 기술을 사용하자니 문제가 발생하여 고객센터에 난리가 나고, 그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려니 악성코드를 잡지 못하는 등 개발자들은 가치관의 혼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연유로 Undocumented 에 대해 안티바이러스 개발자들의 악몽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Undocumented 기술이라는 것은 비 표준화된 방법이고 문서화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폭탄이 터질 지 전혀 알 수 없는 위험한 기술이다.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그만인 악성코드와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만 하는 백신 개발자가 짊어지고 가는 Undocumented 사용 지불에 대한 무게는 너무도 차이가 크다. 그런 의미에서 Undocumented 한 기술의 하나인 SDT 릴로케이션 기법을 완전히 안정화시켜 정식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는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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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1 02: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게.. 기술력인가 싶을 정도의 기능이죠.. ;ㅅ;

    사실 Undocumented 기술을 특정 플랫폼이나 특정상황에서만 쓴다고 치면
    그리 어렵진 않은데.. 이게 보편적으로 흘려가려고 한다거나..
    문제가 안생기게 하려면. 참.. 난감하죠 ㅋㅋ

    악성코드들은 BSOD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막 쓰는데.. ㅠㅠ
    • 2009/05/17 17: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내 컴퓨터에서만 돌아가게 하는 프로그램 만들기가 가장 좋은듯 : )
      문제는 많은 개발자들이 자기 PC에서 잘돌아가는 것만 보고 문제없다며 릴리즈 하는것 ;;
      예전에 어떤 분은 빌드만 되면(컴파일 에러만 안나면)
      아 이제 릴리즈 해야지 라고 하는 분이 계셨다는 ;; ㅅㅂ ㅄ
  2. 2009/05/11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악성코드 제작자가 고의적으로 시스템의 정상적인 기능을 제한 또는 파괴하고자 한다면 이미 그 악성코드의 생명 주기(수명)도 비례적으로 축소되니 그 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자멸)

    물론 잠복기를 거치도록 만들고, ITW DAY 공격을 쓴다면 또 다시 CIH 바이러스 때 처럼 큰 카오스기를 맞이하겠지만요.

    다행히? 요즘 녀석들은 금전적인 수익성(Info Stealer)에 더 목을 매고 있고(버그 최소화 노력?) 짧은 기간 많은 변종으로 덤벼드는 인해전술 저글링 방법을 고수하고 있어 큰 파괴적인 모습을 보기기 어렵기도 하네요.

    다만 거머리처럼 계속 달라붙게 만드는게 더 골치아프게 되기도 하였지만요!

    물론 일부 고수 VX 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New POC 와 0 Time Attack, Anti-Anti-AV, Rootkit Driver 기법 개발에 힘을 쓰고 있지만요. (창과 방패)

    아직 질보다 양이 우세인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질적 향상도 있고 하니, 많은 변화와 트랜드 파악에 따른 AV R&D 도 필요해 질 것 같네요.

    악몽을 꾸고 난 후 로또의 대박(언제?)이 있길 기원해 보며~~^^
    • 2009/05/17 17: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내공이 느껴지는 설명을 쭈욱 해주시다가
      갑자기 로또 얘기로 마무리 되어서 피식 ㅋㅋㅋㅋ
      거의 포스팅에 가까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3. 2009/05/11 1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AV 업체들은 undocumented 쓰는 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닌듯...
    그래서 AV 제품들끼리의 충돌도 만만치 않습니다.
    충돌 나서 뜯어 보면 같은 SDT훅을 쓰고 있든지 한놈이 테이블을 옮겨 놓고 쓰던지 하여튼 가지 가지 더군요. 트렌드나 맥아피도 SDT 테이블 후킹이나 릴로케이션을 사용했던 걸로 기억... 카스퍼스키는 아주 노골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구요.
    • 2009/05/12 16: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훅도 문제 많죠...ㅋㅋ

      훅 체인을 고려안하고 원본을 호출하도록 덮어서

      어느새 서로 후킹 레이싱...-_-;

      그렇다고 훅 체인 걸어놓으면 중간에 체인 무시하고 빠져 나가서 BSOD -_-;
    • 2009/05/17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훅 구현할때 꼭 나만 훅을 한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만드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이 문제인거 같아요...
      이미 다른 프로시져로 덮어쎠져 있는데 확인도 안하고 그걸 호출하고, 블루 혹은 크래시 만세~!
      말씀하신 대로 백신들끼리 충돌도 정말 많죠... 그래서 안티 디버깅 엔진을 만들땐
      AV 테스트가 요즘 꽤나 큰 중요성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4. ks
    2009/05/13 0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예 코모도까지 설치해 놓으면 서로가 서로를 호출하는 일까지...
    다행인 건 코모도 빼고 나머지는 모두 후킹을 해제해도 별 반응을 안 하네요...
    • 2009/05/17 17: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코모도,,, 보안모듈과 충돌하는 케이스가 가장 많은 넘중 하나죠 ㅋ
      풀옵션으로 사용하면 훅 하는 API 가 수십개는 되더군요 ;
  5. 2009/05/16 11: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확실히 5월 호에 보니까 빠져있네요...ㅋㅋ

    (이 글은 읽기만 하고 덧글 안달다가, 며칠 뒤 생각나서 다는... ㅠㅠ)
    • 2009/05/17 17: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 vbdream 님 재미있게 읽어주셨다고 할때마다 너무 매우 감사할 따름~!

Windows7 Release Candidate



Windows7 Release Candidate(RC : 릴리즈 후보) 다운로드 사이트가 떴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다운로드 용량이 허거거걱 2.36GB...;

Windows7 은 메모리가 2기가는 되어야 버벅임 없이 돌아간다는데
VPC 에서 사용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군요...;

암튼 사용해 보세요 오늘 날짜로 오픈되었습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ko-kr/evalcenter/dd353205.aspx?ITPID=msco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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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베타버전 =0=;; 램 1G 로 잡고 설치했다가;;..
    =0= 엄청난 버벅거림에 궁시렁궁시렁 댔던 기억이..^^;;;
    =0= 테스트 문제도 있고하니 또 받아봐야겠네요;;
    • 2009/05/06 2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깔고 얘기해줘 우린 PC가 모잘라 ㅅㅂ
      웬넘의 OS가 자꾸 나오는지 ㅠ ㅠ
    • 하루
      2009/05/07 1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반PC 에 까333
      비스타 보단 확실히 빠르고 낫드만ㅋㅋ
      1기가 램에서도 잘 돌아용 ㅋㅋ 넷북에도 설치해서 쓰는거 봤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5/16 2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회사에서는 VirtualPC 에서 램 1G 로 잡고 해도 버벅댔는데;;..
      집에서 VirtualBox 로 램 1G 로 잡고 돌려봤더니;;
      나름 쌩쌩하네요.. -0-;;
      호스트 PC 의 환경차이때문인가.. =0=a;;;
  2. 2009/05/06 13: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상 머신에 잠시 쓰시는 거면 1기가로 하시면 넉넉하실 거에요.
    5개월간 써오면서 느낀건데 램 2기가면 전혀 부족하지 않을듯 하네요.. ㅎㅎ
    • 2009/05/06 2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비스타 VPC는 512에서 아주 주글라고 하드라고요
  3. 2009/05/08 12: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OS의 종류가 하나였으면 하는 1인.
    • 2009/05/10 2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MS-DOS 올인
    • 2009/05/11 18: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도리 올인
  4. ks
    2009/05/09 01: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x64로 설치해 보았는데...
    드라이버도 알아서 다운받아 주네요.
    안정성도 참 좋고...

    비즈타는 외장 NTFS 디스크를 강제로 빼면 블루스크린이...
    • 2009/05/10 2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하 비스타에서 외장하드를 빼면 그런 현상이 있나보죠?
      한번 해봐야겠네요~ : )
    • ks
      2009/05/13 01: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윈도를 깔고 서비스 팩 1을 안 깔았더니 자주 발생하고, 까니까 덜 발생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게 테러 행위라고...ㅋㅋ
      앞으로는 무엇이든지 안전하게 제거;;; 근데 가끔 흔들려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OTL;;;
      윈도 7에서는 해결 되겠지요.
  5. 2009/05/11 18: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다운로드 매니저를 쓰지 말고 가속기로 받아서 씁니다 :)

    MS 사이트는 느려 터져서 원...;;

네이티브 프로세스 예외



필자 메모 - 네이티브 프로세스 예외
강병탁 / window31 (window31@empal.com / www.window31.com)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9년 5월호
("Bypass AntiVirus" 3회 - 백신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中)


네이티브 프로세스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는 정말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 치료해야 한다. 네이티브 프로세스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컴퓨터가 부팅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쉽게도 네이티브 프로세스 오진으로 사용자의 컴퓨터를 마비시키는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아직도 들려온다. 악성코드가 네이티브 프로세스를 건드리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그 부분을 감염시키면 백신이 건드리기 힘들 것이라는 의도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나를 치료하려다가 이 컴퓨터의 주인에게 오히려 더 큰 원성을 살 것이라는 약삭빠른 계산이다.

안티바이러스 엔진 개발자들은 smss.exe, csrss.exe, lsass.exe, svchost.exe 등 시스템에 반드시 사용되는 프로세스를 치료할 때 삭제할 대상으로 판정돼도 그것을 오진으로 간주, 네이티브 프로세스를 지우는 일만큼은 피할 수 있는 예외를 추가해야 한다. 백신 업데이트 후 컴퓨터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유저들의 울부짖음은 백신 업체들에게 큰 모욕이자 치명타가 된다.

Posted 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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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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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06 2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머... 안랩이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svchost lsass winlogon 아마 각 백신들이 한번씩 다 날려봤을걸요? ㅎ
      안랩은 ASP서비스를 하고, 또 서버도 전 사이트 통합으로 쓰니까,
      한번 실수가 전 국민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다른 백신은 저런짓을 해도(특히 외산) 별로 잇슈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2. 2009/06/21 04: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마소 기사를 보고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놀러왔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전혀 모르는 부분이 등장할때마다 눈 앞이 캄캄해지곤 합니다.
    이번에도 혼자 1주일을 다날리고 나서 겨우 알아낸 내용들이 한 문서로 정리되어 있어서 이 시간에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 - -);

    정말 좋은 문서였던거 같습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이정도로 잘 정리된 문서를 제작하기가 쉽지 않으셨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읽고 열심히 뒤쫒아가는 후배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기고 부탁드립니다.
    • 2009/06/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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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문서인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실력 좋고 똑똑하신 분들이 더욱 발전하셔서
      보안업계를 지탱해 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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