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ida 2.0.7.0 Release



Themida 2.0.7.0 이 릴리즈되었습니다 (2009/03/25)
Themida 패치 소식을 보면 항상 Improved 나 Added 가 많네요...
그정도 쯤 되면서 아직도 추가할 기능이 그렇게나 많이 남은것일까요 ;;

어쨌든 사용 기반이 넓으면서도 새버전 소식에 Bug Fix 가 적은 것은 참 좋은 모습 같습니다.
"Themida 는 버전별로 사야합니까?" 아니면 "하나사면 계속 제공받을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하나만 사면 이후 최신버전이 릴리즈될 때마다
메일로 계속 보내줍니다.
그러니 소프트웨어는 돈 주고 사시고, 최신버전 저도 좀 보내주세요.. 이런 댓글 혹은 메시지는 
안 남겨주셔도 됩니다 :)


Themida [2.0.7.0] (25-Mar-2009)
[+] Added new anti-dump VM 
 
[+] Improved detection of APIs to protect in API-Wrapping engine 
 
[+] Improved merging of sections in specific applications 
 
[+] Added compatibility with ImplicitImport option (in SecureEngine Config) and WinlicenseSDK.dll 
 
[+] Added check to detect if resources are already compressed 
 
[+] Added SecureEngine config option "NoThreadEngine" to disable the thread engine in protected application 
 
[+] Added SecureEngine config option "XBundlerHookMainOnly" to hook only main executable module 
 
[+] XBundler: Improved support for FindFirstFileW API in specific applications 
 
[+] XBundler: Improved compatibility with option "ActiveX" when DLL is selected to be extracted to disk 
 
[!] Fixed compilation error for multiple CHECK_CODE_INTEGRITY in Borland C applications 
 
[!] Fixed compatibility with CHECK_CODE_INTEGRITY in specific applications 
 
[!] Fixed exception searching for CHECK_PROTECTION macros in specific applications 
 
[!] Fixed compatibility issue in specific anti-dump VM 
 
[!] Fixed file patching check 
 
[!] Fixed exception when translating some components into Russian 
 
[!] Minor bugs fixed 


ps.
이런 release note 를 보는 것만으로도 Themida 나 Anti-Debugging 에 대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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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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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내공을 쌓으면 저 위의 영어들이 힌트로 보일까요ㅠ.ㅠ
    • 2009/04/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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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roved~ 음 개선했구나 이정도여? ㅎㅎㅎ
  2. 2009/03/31 04: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eMida 정말 break 하기 힘든 anti-debugging 제품이죠.
    문제는 악성코드들도 많이 쓰는 것 같더라는...
    저는 악성 코드 분석을 자주 안해서 잘은 모릅니다.

    한번 분석할일이 있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2009/04/01 15: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Mat 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엔 악성코드가 너무 많이 쓰죠...
      그래서 백신들도 Themida 면 무조건 바이러스로 잡기도 하고...그것때문에 좀 잇슈가 있는 것 같아요.
  3. 천지신
    2009/10/08 14: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더미다는 어디서 주문하고 사는데 어렵지 안나여?

OllyDBG Plugin - GODUP





좀 오래된 플러그인이긴 한데, 별로 아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서 한번 소개해봅니다.
GODUP 라는 플러그인인데, 기능은 좀 잡종이라 이것저것 다 설명하긴 좀 그렇고요
(resource hack 이나 PE Scanner 같은 기능은 제쳐둡시다)
map loader 라는 기능, 이걸 한번 도마 위에 올려 보겠습니다 :)

이 기능이 어떤 것이냐면 map 파일을 플러그인에서 지정해 줄 경우,
현재 분석중인 바이너리를 map 파일로 매칭시켜서 디스어셈블리 창에 뿌려주는 겁니다.
즉, map 파일이 있는 바이너리를 분석할때는 아주 좋죠~
(map 파일이 없는 바이너리야 뭐 아무 상관없는 플러그인이지만...  ;;; )

한번 볼까요~

예를 들어 리버싱 시에 이런 코드가 있습니다.
뭐하는 call 문인지 안에 헤집고들어가서 후벼보기까진 알 수 없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GODUP 로 한번 map 파일을 연결해주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올리디버거 상의 디스어셈블리 코드를 map 파일에 나온 함수명대로 연결시켜준겁니다 오 좋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첫번째 call 문은 InitNSS() 라는 함수고, 두번째 call 문은 OnButtonStart() 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름으로 추정해보면 대충 함수의 역할은 알 수 있죠 ㅎ 첫번째 함수는
초기화 루틴에 쓰일 것이고 두번째 것은 머 button handler 라는 것 까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이 함수는 CNSS_GUIDlg 라는 class 의 member 함수라는 것 또한 확인이 되고요

이런 기능 덕에 용이해지는 상황

1) 내 코드 리버싱
저희 같은 리버싱 떨거지 부류들은, 디버깅할 때 비주얼 스튜디오의 디버깅 환경을
이용하지 않고 (디버그 빌드 조차 안합니다 only Release Build ㅎㅎ) 자기가 만든
바이너리임에도 불구하고 ollyDBG 나 windbg에 붙혀서 디버깅 하죠 ㅋ
이런 상황일때 GODUP 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합니다.
적어도 내가 만든 코드를 보며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방황하는 시간은 확실히 줄여 줍니다 ;


2) 코드 컨설팅, 취약점 분석
코드 컨설팅 혹은 취약점을 찾고 있을 때
그 많은 코드를 모두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확인하기는 사실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그래서 부분적으로라도 개발팀에 소스를 요청하는데, 개발 보안 정책상 소스를 밖으로 빼낼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컨설턴트 ㅅㅂ야 니가 어느정도 하나 보자 등 괜히 안줄때도 있습니다. :)

음 그럴땐 어떻게 어떻게 일단 map 파일이라도 받아냅니다.
그리고 그걸 현재 바이너리랑 맵핑시켜서 돌리면 오우~ㅋ
작업능률이 10배는 향상되죠.
그리고 소스 없이 리버스 엔지니어링만으로 상대방의 코드를 깔 수 있는 기회가
좀더 빠른 시간안에 생기는거죠 :p
(아으... 혹시 이 블로그를 보는 우리회사 개발자들 이제 저한테 맵파일 안주는거 아니겟죠 ;;; )

그래서 암튼 저는 주로 map file - exe file 맵핑에 이 플러그인을 많이 씁니다.

요점은 이런식으로 map 파일을 연결시켜주는 플러그인이 있고
그것을 올리디버거에서 이렇게 훌륭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
그냥 악성코드만 보시는 분들은 필요 없는 플러그인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window31. 2009년 3월


ps
음 그냥 문맥상 코드를 깐다... 라고 표현했는데,
사실 실제 업무를 할때, 컨설팅 받는 입장이 더 고마운 것이긴 하지만
오히려 공격하는 입장에서 더 굽신굽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드를 공격하면서 거만하거나 매너 없는 사람... 크랙질이나 다를 바 없다고 보이거든요
진정한 남자라면 굽신모드.

Posted 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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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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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진작에 알려주질않고;;..-ㅂ-;;
    방금 GODUP 다운받았어요;;ㅋㅋㅋㅋ
    • 2009/03/26 10: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고보니 첨부파일을 집어넣지 않았네...
      다시 첨부했음
  2. 2009/03/27 11: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정한 남자라면 굽신모드...
    요즘들어 실감하는 말이네요.
    같은 회사 개발자들 상대로 "제발 한번만 컨설팅 받아주세요.
    굽신굽신 도와주세요... " 이러고 살아요.
    map파일있으면 windbg를 먼저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GODUP도 앞으로 써봐야 겠네요.
    • 2009/03/30 09: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저는 제발 이렇게 좀 고쳐주세요"
      라고 하죠 : )
  3. 2009/03/27 16: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래된 기억이라 애매한 질문인데요, map파일이 있다면 이미 pdb나 sym같은것도 있을건데(아니면 변환해서), 그러면 ollydbg에서 그냥 로딩 해주지 않나요? (저는 ida만 썼어서 질문이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ㅎㅎ)
    • 2009/03/30 09: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ollydbg 디폴트 버전에서 map 파일을 그냥 로딩해주진 않습니다 ^;
  4. seyool
    2009/03/27 17: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동안 왜 이런생각을 못했을까요.. OTL
  5. 2009/04/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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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 파일조차도 없는 프로그램 분석할 때에는, IDA에서 map 파일 생성해서 연결해주면 '그나마' 도움이 좀 될것 같습니다.
    • 2009/04/17 16: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나마'인가요 ㅎㅎㅎ 패킹된거(특히 Themida) 때문에 요즘 IDA 쓰는 비중이 줄어드는 중 ㅠㅠ
  6. 2009/09/21 06: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언제나 봐도 재밌는 글이네요

VirtualPC Bug

 | 잡담
2009/03/17 10:42

VirtualPC Bug




늘 쓰던 Virtual PC 를 언제나 쓰던것처럼 쓰고 있는데,
똥누고 오니 화면이 이렇게 바뀌어 있더군요 ;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절대 합성 아닙니다...;
그리고 오만짓을 다해봤지만, 다시 윈도우즈 안으로 절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lol
안의 작업물도 날아갓고요 ㅠ ㅠ

또다시 이럴까봐 일단 화면 잠금 기능을 없애놓았습니다만 ;
이유는 무엇일까요...


Posted 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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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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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덜덜인데요 ㅋㅋㅋ
    근데 저기서 원래 계정 입력 화면으로 가는 거 있잖아용. ctrl + alt + del이던가 그거도 안먹어요?

    그나저나 진짜 황당했겠군요 ㅋ
    • 2009/03/17 12: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것도 안먹더라고요 ㅠ ㅠ
  2. 2009/03/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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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이니셜라이져가 안된거 같기도 한데..저도 저런건 처음 보네요.

    그 전에 무슨 작업을 하셨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될 듯 싶네요.
    • 2009/03/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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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뭔가 나쁜넘들 많이 실행했는데 잘 기억이 ;
  3. 2009/03/17 14: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 게임가드 뜬 상태에서 로그인화면으로 가버리면;;
    더 재밌는 화면이.. 떴던 기억이;;;
    그래도 그땐 마우스로 대략 위치찾으면 가려졌던게 보이면서..
    로그인 가능했는데;;
    저런건 처음보네요..
    • 2009/03/23 0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Jamilah 띄워놓고 로그인화면으로 가버리면
      비밀번호가 무조건 틀리다고 나온다는 증상도 있었다는
  4. 지나가다
    2009/03/17 15: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리모트 접속이 허용됐었다면 어케 해볼 수 있었을지도..;;
    • 2009/03/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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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VPC인데 터미널 되게 했을리가요 ㅎㅎ
  5. 2009/03/17 16: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Ctrl + Alt 키를 누른채로 Del 키를 두번 탁탁 눌러보세요~
    • 2009/03/23 09: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Ctrl Alt Del 의 조합은 별짓을 다해봣어요 ㅠ ㅠ
  6. 2009/03/18 13: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7. 2009/03/18 1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MS의 강력한 보안정책임!
  8. 2009/03/21 22: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Virtual PC 2007의 Virtual Additions에 루트킷이 내장되어 있고, 루트킷이 NtGdiXXX 계열의 함수를 후킹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퍼벅)
    • 2009/03/23 09: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 너무 심도한 해석인데요 ㅋ
  9. ^^
    2009/03/31 16: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당해봤지요. 그리고 무슨 짓을 했는지도 기억합니다. 디폴트로 Administrator 계정으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고 '보안정책'에서 'administrator 사용 안함'으로 바꾸고 리붓했더니 저렇더군요.
    • 2009/04/05 0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님의 경우는 계정만 사라진 케이스지만, 저 스크린샷에서 자세히 보면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컴퓨터 끄기' 단추도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지켰으면 하는 것




1. 기계식 키보드를 쓰지 않는다.
쓰는 자기는 좋겠지만 또각거리는 소리 짜증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집에 가서 방에서 혼자 있을때 썼으면 좋겠습니다.


2. 커어어어어억~ 퉤! 큰 소리로 가래를 뱉지 않는다.
가래 뱉고 싶으면 화장실로 -_-; 그소리 정말 불쾌합니다.


3. 핸드폰을 벨소리로 해놓지 않는다.

뭐 이건 당연한 매너겠죠...
그 좋아했던 곡이 이젠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이런 소리들은 처음엔 안 들리다가도
어느 순간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그소리만 들립니다.
마치 토익 L/C 시간에 옆에서 누가 코를 훌쩍거리기 시작하면 외국인 목소리는 귀에 안들어오고
그때부터는 코 훌쩍거리는 소리만 들리는 것처럼요. lol

사무실은 여러 사람이 쓰는 "공용의 공간" 인 것을 주지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 예의 없는 사람들 때문에 극히 불편한...
오랫만에 짤방 첨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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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3 16: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기계식 키보드 -_-;; 제 주변엔 세분이 함께 쓰는 환경이라
    그냥 의식하지 않고 막쓰고 있긴한데... 다른 분들께는 정말 큰
    실례겠군요. 이 따위로 살지 말아야겠습니다. ㅎㅎㅎ
    • 2009/03/17 1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 이 따위라고 말씀하실 것 까지야 ;;
  2. s
    2009/03/19 1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기계식 키보드..
    남편 키보드 소리때문에 잔소리했더니
    남편이 키보드를 새로 하나 샀다는-_-;;;

    그나저나 우리 사무실에도 핸드폰 진동으로 안 해놓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진동이 더 짜증날때도 있음
    책상위에 올려놓고 자리비우면
    진동소리도 엄청남;;;

    그나마 우리는 가래뱉는 사람은 없음

보호되어 있는 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피싱은 진짜 소재가 많은 것 같군요......

뭐 이렇게도 할 수 있으니까요 ;;



아 물론 이 페이지에서는 아무 정보도 보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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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모스길
    2009/03/10 14: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건뭫미 -_-;;;
    • 2009/03/13 1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낚인거죠 : )
  2. 세욱
    2009/03/10 18: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훗.깜짝놀랬네.
    • 2009/03/13 1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깜짝일 것 까지야 ㅎ
  3. 2009/03/11 15: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인것임?
    • 2009/03/13 1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비번 입력했음? ㅋㅋ
  4. 2009/03/12 0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네요... 저도 순간 낚였습니다 파닥파닥 ㅋㅋ
    • 2009/03/13 11: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파닥파닥 ㅎㅎ
  5. 2009/03/12 09: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열맨의 낚시 신공이 생각나는 군요 ㅋ

    비밀번호는 훼이크
    • 2009/03/13 11: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열맨의 낚시 신공 ㅋㅋ
  6. 2009/03/13 16: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니터 해상도가 좀~ 높아서..;;
    입력창 밑~~에 다른 글이 보여서 눈치챈 1人
    =0= 게다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데..
    뭔지 몰랐기땜에.. 입력을 못했다는 이유도;; ㅇㅎㅎㅎ
    • 2009/03/17 1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야 큰 모니터 쓴다고 자랑하는거냐 -_-;

훌륭한 중국 사이트

 | 잡담
2009/03/09 00:56

훌륭한 중국 사이트



제목보고 "오~ 또 좋은 중국 사이트가 잇나" 하실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해킹/보안 과 별 상관없는 중국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올려봅니다.

http://www.56.com/

요즘 막장 드라마...머 뭔지 다 아시죠?  이거 보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요
야근하거나 약속생겨서 놓치면 더 정신 못차리고 유료사이트에서 돈내고 보고 하는데여 :)
(진정한 리버서는 P2P 프로그램을 크랙하지 않는다 !!!!!!!!!!)
저 짱꿰이 사이트에서는 아주 실시간으로 올라 오네요 -_-;
(진정한 사나이는 훌륭한 사이트가 있으면 이용한다 !!)
오늘 한 방송... 늦으면 다음날 빠르면 그날 올라 옵니다 ;

아으 한동안 드라마에 빠져서 아듐마처럼 살았는데
저번주에는 유리의성, 이번에는 내인생의 황금기가 끝났네요 ㅠ ㅠ
이제 주말의 낙은 가문의영광밖에 없는것인가....ㅋㅋㅋ

드라마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여친과 드라마에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세상만사 걱정을 잊고 막장에 엮이고 엮이고 엮이는 인간관계에 대해
여친과 함께 씹어대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


window31.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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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9 0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결론은 염장이시군요..: )
    (여친이 없으면 누구와 씹나요-_-)
    • 2009/03/10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리미양 남친과 씹으세요 : )
  2. s
    2009/03/09 08: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창문이 보는 드라마 나는 한개도 안보는데.ㅋㅋ
    아줌마보다 더 아줌마스러운 창문.ㅎㅎ
    • 2009/03/10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번주 그넘의 야구때문에 가문의영광 연속 2회 결방했다.
      항의단모집중
  3. 2009/03/09 1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3/10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p
  4. 2009/03/09 14: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엇 글을 보고 왓는데요 JS/쉘코드 악성코드 있다고 하네요 ~~
    오탐인거 같기도 하고요
    • 2009/03/10 1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엇~ 제가 쓰는 녀석은 잠자코 있는데요 ;;
      한번 직접 들여다보세요 ㅎㅎ
  5. 2009/03/10 16: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드라마는 못 찾겠고 "美女主播" 라고 중간에 있는 거 보고 싶어지네요.
    회사에서 보면 쫓겨나려나??
    • 2009/03/13 11: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妻子的诱惑 치면 아내의 유혹 나옵니다 ㅋㅋ
      그리고 美女主播 가 뭔지 찾아봤는데 흐흐흐흐 감사합니다 ㅋ
  6. 2009/04/14 1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옴마야.. 완전 좋은 사이트인데요. 흐흐

마소 새연재



기존 연재가 끝나기도 해서 얼굴에 철판 한번 쫙 깔고 새연재 광고를 하겠습니다 :p

백신 우회가 주제인 "Bypass AntiVirus" 를 제목으로 3월부터 4회분량으로 나갈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쁜짓"을 공식 소프트웨어 개발 잡지에 싣는 것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초삐리들이 살펴보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며 따라하기도 쉬운 나쁜짓을 다룬다거나
특정 회사의 백신에 대해 언급하고 욕하고 뭐 그런 내용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취약점을 살펴보고 대응방법을 고민해보자.. 내용의 수준은 떨어지더라도 뭐 마음만은 거창하게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p


실전강의실 | Bypass AntiVirus

연재 순서
1회 | 2009. 3 | 바이러스 감지 회피의 원리
2회 | 2009. 4 | 실시간 감시 기능 취약점
3회 | 2009. 5 | 백신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4회 | 2009. 6 | 키보드 보안 솔루션 취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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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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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내 관심분야.. :)
    =0=;; 형이 기고를 하면~ ㅋ.. 계속 마소를 질러야되는;;..
    덕분에 책장 맨윗칸이 마소만으로~ 가득차려하고 있어요;;;..
    • 2009/03/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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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소에서 상 줘야겟네 단골 고객들 ㅋㅋㅋ
      잘 봐주면 그것만으로 ㄳ
  2. 2009/03/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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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새로운 연재를 하시는군요. ;)
    마소를 사야하는 이유가 또 늘었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
    • 2009/03/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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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 까마귀님 책이 더 기대됩니다 !
  3. 2009/03/0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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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마소 잡지를 받으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window31님의 글인데...^^ 이번 주제는 꽤 신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09/03/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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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1빠로 읽어주시는건가요 ㅎㅎㅎ
      몸둘바를 모르겟네요 ;;;
  4. 2009/03/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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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연재하고 싶오~

    Bypass Window31

    어떼?
    • 2009/03/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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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그다음 연재는 incapacitate jepung 으로 하마.
  5. 2009/03/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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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됩니다.^^
    • 2009/03/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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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
  6. 2009/03/0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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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ㅋㅋ 키보드도 있네여 야호 ㅎㅎ
    • 2009/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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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chpie 님께서 생각하는 그런 얘기가 아니면 어떡하죠 ㅠ ㅠ

괜찮아요



마소플러스
괜찮아요
- 월간 마소 2009년 3월호
강병탁 / window31@empal.com / www.window31.com


남녀가 사귈 때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일까? 이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한 포털에서 본 적이 있는데, 남자 쪽의 결과가 매우 흥미로운 답이 나왔다. 먼저 여자의 경우는 “사랑해” 라는 말이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이 사귀는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어찌보면 당연한 설문 결과로도 보인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는 놀랍게도 여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사랑해”가 아닌 “괜찮아요” 였다.

남성의 심리적 결과 해석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보다 괜찮다는 말을 더 듣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여자친구에게 잘못을 많이 한다는 것일까, 아니면 남녀관계를 객관적으로 따지고 보았을 때 남자 쪽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더 많기 때문인 것일까. 설문에 참가한 이들에게 직접 물어볼 수 없으니 진실을 확인할 순 없지만, 아무튼 “괜찮아요”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얘기는 본인이 무언가에 쫓기듯 불안한 상태에 있고 상대방에게는 자신에 대한 배려나 위안을 바란다는 해석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오류

이와 같이 “괜찮아요”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는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며 진행한다. 프로젝트에는 개발팀이 있으며 영업지원팀, QA팀, 문서작업팀 등여러 팀이 존재한다. 개발팀에서 코드를 작성하여 기능을 구현하면 QA팀에서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없는지 다각도의 테스트 진행을 한다. 테스트가 완료되면 문서작업팀에서 프로그램의 매뉴얼 작성과 FAQ 가이드 등에 대한 문서 처리를 하며, 영업지원팀에서는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에 대해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이윽고 납기일이 되어 제품이 릴리즈 되고 라이브 서비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사용자들은 불편을 겪게 된다. 당장 고치기에도 힘든 수많은 버그가 발생한다. QA팀은 버그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팀을 탓하며, 개발팀은 문제도 사전에 발견해주지 못한 QA팀을 탓하게 된다. 버그가 많은 것도 모자라 고객은 프로그램 사용에 불편함이 많다 혹은 제대로 된 가이드가 없다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영업팀은 매뉴얼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문서작업팀을 원망한다. 문서작업팀에선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해 주지 않아서 매뉴얼의 결과가 이렇다는 식으로 영업팀을 책망한다.

효과적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괜찮아요"

상황이 이쯤 되면 각 팀에선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기에 앞서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기에 바빠진다. 그리고 많은 일들을 타인에게 미룬다. 직접 나서서 했다가 문제만 일으켜서 책임 쓰기 싫다는 이유로 항상 적당히만 하려 한다. QA팀에선 애매한 모듈에 대해 서로 테스트를 하지 않으려 하고, 개발팀에서는 누구의 코드 때문에 버그가 생겼다며 논쟁한다. 영업팀에서는 고객에게 온 연락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 가장 필요한 것은 빠른 속도의 문제 해결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그리고 이해심이다. 자신의 잘못을 누군가가 커버해준다면, 그리고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준다면, 모든 문제는 원활하게 풀리지 않을까 싶다. 아니 설사 풀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더 이상 나빠지는 사태만은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같은 배려심과 이해심을 표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그 방법은 단 한마디로 말로 시작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괜찮아요” 라는 표현이다. 다른 사람이 만든 실수지만 그래도 어떤 관점에서 보면 누구 한사람의 잘못이라고 꼬집일 수 없는 현재의 프로젝트 상황. 이 프로젝트의 일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면 아마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가장 높은 표를 얻지 않을까.

비록 개발팀의 실수 코드로 인해 버그가 탄생했더라도 QA팀에서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해심, 그리고 테스트 단계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문제가 그대로 릴리즈되어 고객사에게 일일히 해명하러 다니는 영업지원팀도 그정도는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배려. 이런것이 바로 누군가와 같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괜찮아요”라는 말을 듣고 싶은 대상은 어쨌든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킨 입장일 것이다. 그리고 목이 말라서 우물을 파고 싶어하는 더 아쉬운 쪽이다. 남녀 관계도 어찌보면 두 사람이 진행하는 하나의 인생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남자 쪽에서 “괜찮아요”를 더 많이 듣고 싶은 사람은 먼저 나서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진행중 “괜찮아요” 라는 말을 듣고 싶은 개발자들은 먼저 자신이 그 말을 건네며 이해심을 베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그런 한마디 한마디로 인해 프로젝트에 밝은 분위기가 피어날 수 있고, 마치 베토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음악인들 처럼 배려심 바이러스가 구성원 사이 내부로 전파되어 프로젝트 진행에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지 않을까.

Posted 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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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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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도입부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니 왜 이런 내용이 나오지?!?! 하고..ㅋㅋ
    • 2009/03/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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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전 원래 도입부는 쓸데없는 내용으로 시작 ;
  2. 2009/03/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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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적인 글입니다.
    • 2009/03/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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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 감사합니다. 용휘씨는 항상 hardcore 하게 일하시니 고생이 많겠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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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ndo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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